안녕하세요? 한국코헴회 회장 송재청입니다.

 

그동안 한국코헴회는 그 어떤 불법적 행위나 탈세를 한 일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충남지회 입장 글을 보니 아직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 하고, 더 나아가 한국코헴회에 대한 협박 및 조롱에 가까운 충남지회 입장문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한국코헴회 회장은 전국의 혈우환우와 가족들이 내는 회비와 후원금을 한 푼이라도 아껴 전국의 환우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한국코헴회 회장으로써 한국코헴회 사무국에 감정을 품는 몇 사람들이 한국코헴회를 비방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한국코헴회를 굳건히 지켜가고 혈우환우를 보호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코헴회 대의원 회의는 실질적 한국코헴회 최고 의결 기관이며, 대의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각 지회의 모든 회원은 의결된 안건을 지키고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코헴회 대의원 회의는 각 지회 임원들이 지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그 의견을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남지회 오세일 지회장님은 지난 대의원 회의에서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였고, 몇몇 대의원이 오세일 지회장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자 대의원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이는 대의원 회의를 진행하는 회장의 입장에서 인정할 수 없는 행위이고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은 사무국 4대 보험 가입 문제가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전 임 박정서 회장 임기 5년 동안은 결의된 내용에 대해서 아무런 이견이 없다가, 새 회장이 선출된 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 지난 1년여 동안 한국코헴회 명예를 훼손하고, 사무국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사안의 적법성을 따지기 전에 신임 회장에 대한 도발로 여겨지며, 한국코헴회가 이성적이고 절차에 따른 업무가 진행되지 못하게 하는 이러한 행위는 한국코헴회 회장으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남지회 입장 글에서 통장에서 임의로 과목변경이나 지출은 위법이라 했는데 한국코헴회 회장은 한국코헴회의 모든 자원을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실례로 몇년전에 모 지회에서 사무국에서 내려 보낸 지회비를 임원이 사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어 그 지회에 모든 지출을 일시 중단하고 사적으로 사용한 지회비 회수 후 정상적으로 지회비 치출이 진행된 사례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충남지회 오세일 지회장님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1. 충남지회 차민준 회원이 아무런 법적 이유 없이 한국코헴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사무국 업무를 방해한 것에 대해 충남지회장님의 공개 사과를 요청합니다.

 

2. 충남지회 차민준 회원이 아무런 법적 이유 없이 한국코헴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사무국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 대책 안을 제시하기를 바랍니다.

3. 1, 2항이 선행되기 전까지 한국코헴회는 충남지회에 지출하는 지회비, 임원 활동비 지급을 중단할 것입니다.

 

한국코헴회가 회비를 사용하는 데 있어 한국코헴회에 이적행위를 하는 지회에 사용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충남지회 오세일 지회장님의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이후 어떤 의견도 인정할 수 없으며 또다시 한국코헴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가 있다면 한국코헴회 회장은 한국코헴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몇몇 회원의 개인적 감정으로 한국코헴회가 무너지는 것을 한국코헴회 회장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0221227

한국코헴회 회장 송재청